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P>요즘 특퇴때문에 시끄러워 오랜만에 이 사이트를 들어와 봤는데<BR>아직도 운용을 하고 있군요<BR>여러 좋은 이야기도 있고 또 걱정스러운 이야기들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<BR>이게 인터넷의 힘임을 세삼 느낍니다</P> <P>소시적 노동조합에 몸담았었던 저로써는 <BR>이런 대화도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.<BR>좋은 현상이네요</P> <P>저는 이번에 정리를 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<BR>어떤 조건이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70개월치 정도로 될 것 같더군요</P> <P>회장이 창립기념일을 내년에 6.1일로 변경하면서 제2의 kt 창업을 한다고 합니다<BR>정말 고무적이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</P> <P>저와 저의 동료들등이 일궈놓은 이 큰 회사가 아직 건제하며 <BR>또다시 큰 도약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에 회사 선배로써 무척 자랑스럽습니다</P> <P>이제는 제 후배들의 몫인 것 같군요<BR>부디 선배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구워낸 회사를 <BR>모든 이들로 부터 존경받고 100년, 200년 갈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.<BR>그래서 자랑스럽게 내가 kt 다녔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<BR>(솔직히 sk도 우리꺼였지만 정치논리에 의해 선경에 뺏겼을때 눈물났었습니다...) </P> <P>저는 여러분의 잘 해 줄거라 믿습니다. 화이팅 하십시요</P> <P>요며칠전 신문을 보니 어느 미래학자가 이런 말을 한것이 기억이 나네요<BR>" 쓰나미가 오는 것을 간과해서는 그 파도에 휩싸이게 된다.<BR> 쓰나미를 피하지 않고 파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서핑을 하며 즐길 수 있다"<BR>라는 말이다.</P> <P>인간이 살면서 인생에 몇번이고 크던 작던 쓰나미가 지나갑니다<BR>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이용할 줄 아는 방법을 알고 즐긴다면 훨씬 인생이<BR>아름답지 않겠습니까?</P> <P>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분들도 너무 자기 주장만 하지 마시고 <BR>현 시점에서 미래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과 생각을 올리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</P> <P>한 글자 휘둘르고 나갑니다<BR>여러분들 건강하세요.<BR></P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